얼마전 선거법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곳에서 코로나 확진
20만명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강제회식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도 이렇게 정신 못차린 부서장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직원들은 파견근무에다 기존 업무에 파김치가 되는데, 퇴근시간이후까지 그 분을 모셔야 한다고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감사실에서는 그 부선 직원들을 상대로 면담조사 좀 해보세요!

이런게 부서장 갑질 아닌가요? 청렴데이 백날하면 뭐합니까?
사진 한장 찍고 바로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 갑질하는데~~

또 무슨 돈으로 강제회식을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결재권한은 주민을 위해서 사용해야지 직원들 통제수단으로 쓴다면 그게 올바른 간부가 맞습니까? 정말 실망입니다.